애견용품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펫마트’, 제주 지역에 신규 지점 오픈

주식회사 선진펫(대표 이권형)이 전개하는 애견용품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펫마트가 제주 지역에 신규 지점 3곳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전했다.펫마트는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5천 여 가지 상품들을 선보이며 각종 최신 상품을 빠르게 들여와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안전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했다.펫마트는 지난 2012년 대구 및 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국 각지에 100여 곳이 넘는 지점을 개설한 바 있다. 금번에는 104호 제주삼화점, 105호 노형점, 106호 아라점 총 3개 지점을 개설했다.
이로써 펫마트는 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로서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게 된 셈이다.각 지점은 대형 반려동물용품 쇼핑몰로서 체계적인 가맹 시스템을 바탕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다양한 제품 출시, 고객 만족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펫마트 이종성 상무이사는 “자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부터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까지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새롭게 개설한 지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펫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반려동물용품 전문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펫마트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지원한다. 기초적인 컨설팅부터 입지 및 상권조사, 교육, 오픈 준비 등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있으며, 오픈 이후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자세한 내용 및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